독자와 생각이 안 맞았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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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16, 2019 19:22에 작성됨.

말과 행동은 늘 충동적이고 외면적이 부분이 있기에 캐릭터성이라고 하는 것이나 평소의 어떤 면모, 개연성이라 일컫는 것들과 어긋남이 늘 일정부분은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근데 독자분들은 별로 안 좋아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니가 글을 못 쓰는 거야/닥치지못해 내 양심)

이것도 절필의 큰 이유가 되었었죠...음음

여러분들은 글을 쓰면서 창작자로서 의도한 것이 독자와 안 맞았던 적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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