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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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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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행동은 늘 충동적이고 외면적이 부분이 있기에 캐릭터성이라고 하는 것이나 평소의 어떤 면모, 개연성이라 일컫는 것들과 어긋남이 늘 일정부분은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근데 독자분들은 별로 안 좋아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니가 글을 못 쓰는 거야/닥치지못해 내 양심)
이것도 절필의 큰 이유가 되었었죠...음음
여러분들은 글을 쓰면서 창작자로서 의도한 것이 독자와 안 맞았던 적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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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래도 실수할 때 자책하기보다는 '그럴 수 있지.'라고 생각하면서 끄덕끄덕하는 편입니다.
다음에는 그런 실수 안해야지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