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잠이 안 온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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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05, 2017 02:53에 작성됨.
대회에 출품할만한 이야기가 생각나서 줄거리만 적어둬야지 하다가...
다 적어버렸... 아아... 내 잠은 어디로...
언제나 창작은 자기 전이 가장 잘 되는 묘한 기분이 드네요... 자야 하는데...
어쨌든 그래도 글 하나 완성된 건 좋네요. 자고 일어나면 검토해봐야지...
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사람이 아니신.... 겨우 세 시간 밖에 안지났어요....
주제가 잘 맞았던 걸지도요...
원래 저는 글은 상상력이 폭주할 때만 써봐서... 이번 주제로 이런저런 상상을 하다보니 폭주해서 쭉 써내렸네요... 좋은 글일지는 모르겠지마는요...
분량도 그리 길지는 않아서 쿨럭..
여기 무슨 사람이 아닌 분들만 사시나.
내가 얼마나 추천을 누를 글들이 많아질까~~ (실제로 추천에 인색하다고 한다. 추천 누른 글이 손에 꼽는 정도)
대신 저는 오타가 있고 대화문이 없이 지문만 줄줄줄줄.... 슬픈 일이지만.... 생각나는 대로 흘러가듯 쓰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