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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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04, 2019 19:30에 작성됨.



카나코:세상엔 기묘한 일들이 참 많죠. 분명 다이어트 식품이라고 해가지고 죽을 먹었는데, 1주일이 지나고 나니까 살이 쪘어요. 겨우 한끼당 10그릇밖에 안먹었는데. 정말 기묘하죠?


사치코:벌레 이름도 참 기묘한 이름이 많아요. 분명 이름이 소금쟁이인데 짠 맛이 안나요. 서바이벌 프로에서 먹어봤는데 쓰기만 했어요. 정말 기묘하죠?


미카:시키쨩이 이상한 눈을 하면서 하면서 제게 뭔갈 먹어보라고 했어요. 다이하이드로젠 모노옥사이드라는데, 한번 먹어보래요. 그래가지고 먹어봤어요. 그냥 물이었어요. 정말 기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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