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보고 싶었던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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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03, 2019 19:57에 작성됨.

리메이크 전, 기억이 돌아온 사무P 하렘즈.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아키하 "..."

코노미 "..."

리이나 "..."

줄리아 "..."

이쿠 "..."

니나 "..."

요시노 "..."

모모코 "..."

후미카 "..."

레이카 "..."

치히로 "..."

미사키 "..."

사무원P "...위, 위통이..." 움찔 움찔

아키하 "사무원군은 우리가 데려 가겠어."

코노미 "하! 누구 맘대로? 사무원P군은 우리 사무소의 사장님이라고!"

리이나 "아저씨는 우리들의 프로듀서라고!"

니나 "파파를 돌려 달라는 겁니다!"

줄리아 "무슨 소리야! 우리들의 프로듀서야!"

이쿠 "맞아!"

사무원P "위, 위가...왜 이렇게 아프지...!!"

아키하 "그러면...!!"

코노미 "사무원P군-!!"

사무원P "네?"

아키하 & 코노미 ""선택해-!!""

사무원P "...하아아?!"


참고로 이 이후에는 히노가 346프로덕션과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를 동시에 매수해 버리는 전개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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