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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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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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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03, 2019 13:57에 작성됨.
후미카: 미나미상...왜 그런 향수를 사시는 건가요...? 늙은이 냄새가 엄청나잖아요...
미나미: 조부모님 생신선물이에요.
후미카: 할아버지 할머니께 찰떡궁합인 향수네요...
아리스: 아이코 언니, 그 글은 뭐예요? 누가 썼는지 몰라도 진짜 괴상하네요.
아이코: 후미카상이 쓴 거야.
아리스: 제 머릿속이 정말 괴상하네요.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타쿠미:푸흐흐흨ㅋㅋㅋㅋㅋㅋ 무슨 그림이 이러냨ㅋㅋ
니나:제가 쳐 그린 그림입니다...
타쿠미:정말 귀여워서 웃음이 다 나오네!
후미카:혹시 틱꽝득이란 스님을 아세요?
아카네:꽝득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이 꽝득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틱꽝득이란 스님이 무슨 일을 했나요ㅋㅋㅋㅋㅋㅋㅋ
후미카:베트남의 독재에 맞서기 위해서 자신의 몸을 불태우셨어요.
아카네:전 그런 줄도 모르고...
카렌: (듣고)이거 노래야? 고음은 뭐 비명이야?
린:내 1차곡이야.
카렌: 정말 비명나오게 잘 부른 노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