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돌을 던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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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29, 2019 22:12에 작성됨.

네... 이번 창댓은 안 튀겠다고 해놓고선 바쁘다는 핑계로 도망간 인간이 여기있습니다...


그 사이에도 그놈의 소재는 빌어먹게 많이 생각나고... 오히려 시간도 없는데 새로 생각난 소재들 다듬다가 쓰던 작품들은 안 건드리고...



..... 이미테이션은... 다시 정리하다가 현타가 왔어요...

아... 내 글 이렇게 개판이었던가...

지금 개판인 채로라도 진행할지, 아니면 시간을 두고 갈아엎을지 생각중입니다.

혹시 도움을 구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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