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댓글: 0 / 조회: 833 / 추천: 1
일반 프로듀서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1.@피스 시리즈 쓰면서 느끼는 거지만, 보통 악마의 열매 복용자들은 능력 받고 잠수력을 잃는단 말이죠.
근데 여기서는 애들이 능력을 받는 대신 죄책감을 잃어버리는 것 같아요. 사람을 죽여도
'내가 사람을 죽였어! 어떡해어떡해! 살인을 저지르고 말았어!'
이러는 게 아니라
'죽었네. 이거 어디다 치우지? 날 괴롭게 했으니까 죽어도 돼.'
하는 마인드가 되고 있어요.
2.뭘 좀 쓰고 싶은데 좋은 소재가 뭐가 있을지 모르겠어요. 아이디어가 잡힐 듯 말듯 하네요.
총 3,612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