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프로듀서들이 아무런 쓸모도 필요도 없는걸로 토론하는걸 보고 싶습니다

주제 : 후미카는 과연 아내로써 적합할까? 

반대파 : 맨날 책이나 보고 가사나 내조 등 아무것도 안할 것 같다! 

찬성파 : 그런 사람이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에게 더더욱 잘할 것이다. 결혼까지 할 정돈데 설마 책을 더 중요시 여기고 아무것도 안할까! 

이런 식으로 토론하다가 결론..

후미카P : 후미카가 여러분이랑 결혼 해줄 것 같아요..?

일동 숙연

뭐 이런 느낌으로 쓸데 없는 주제로 토론하는 게 문득 떠오릅니다만..

제가 쓰긴 어려워보이니 소재로 투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