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글 소재] 「雪步」

댓글: 2 / 조회: 470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11-15, 2019 01:12에 작성됨.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설국이었다.

밤의 아랫쪽이 새하얬다.

신호소에 기차가 멈춰섰다.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