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PTSD에 절어 사는 단편 구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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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11, 2019 23:59에 작성됨.
세계 여행 도중 폭탄 테러에 휘말려 버린 프로듀서
눈 앞에서 터진 폭탄으로 인해서 구하지 못한 가족들
그로 인해서 쿵쿵 거리는 소리에 깊은 트라우마를 가지게 되었다.
그 날도 트라우마에 빠져 귀를 막고 다니는데 그를 위로해준 마유의 노래소리
같은 단편을 구상했습니다.
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ㄹㄹ콘 만세!!(뒤집힌 눈동자...)
츠루기 "네? 어딜봐서요?"
사무P "이쪽 세계의 아버지가 내가 아는 아버지랑 다르다지만 볼 때마다 몸이 먼저 움직이는 거 하며..."
츠루기 "...어?"
사무P "한죠 여사장 때 몸이 떨리는거 하며"
츠루기 "에...?"
사무P "맞지?"
츠루기 "...그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