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1-02, 2019 04:03에 작성됨. 쌍둥이와 다른 아이돌들이 섬에 있는 호텔(?)에서 벌어지는 연속 사건! 범인을 찾는 추리게임!범인은 매일 바뀝니다. 누가 범인인지 알수없고 마지막까지 살아서 범인을 찾는다! 라는 예능형 추리게임을 생각해보았지만요.. ㅎㅎ사실 나기의 다른 표정을 보고싶어! 라는 생각이 시작이지만요 다쓰고 보니 난잡하내
11-02, 2019 마미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46.*.*)범인이 매일 바뀌는거라면 복잡할지도... 하지만 추리물은 재밌죠! 써주세욧am 08:27:10범인이 매일 바뀌는거라면 복잡할지도... 하지만 추리물은 재밌죠! 써주세욧11-03, 2019 리버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54.*.*)괜찮아요. 소설은 하나인데 이야기의 중요한 틀 2개가 맞물려야 하나의 진실이 완성되는 형태의 추리 SS도 봤는데요. 뭘… 범인이 바뀐다라… 원래라면 진 흑막의 지시가 아니라면 설명 못할 짓이죠. 아니면 애초에 무리를 짓고 있었는데 따로 떨어진 척 하는 무리였다던가. 추리 소재 자체가 이야기의 틀을 구상하는 방식을 좀 영리하게 비틀어야 해서 아무래도 어렵게 다가오죠. 그러자면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그냥 소설문학의 플롯에 관한 본질을 자꾸 파고드는 겁니다. 소재는 나중 문제에요. 그러면 "가능할 리가 없는 부분" 에 대한 본질이 어느새 잡힐 것이고 그것을 뒤집으면 되는 거겠죠. 예를 들면 액자식 구성, 기승전결 뒤집기, 낱말 퍼즐식 추리, 이니셜 기믹, 게임북 등등pm 06:08:2괜찮아요. 소설은 하나인데 이야기의 중요한 틀 2개가 맞물려야 하나의 진실이 완성되는 형태의 추리 SS도 봤는데요. 뭘… 범인이 바뀐다라… 원래라면 진 흑막의 지시가 아니라면 설명 못할 짓이죠. 아니면 애초에 무리를 짓고 있었는데 따로 떨어진 척 하는 무리였다던가. 추리 소재 자체가 이야기의 틀을 구상하는 방식을 좀 영리하게 비틀어야 해서 아무래도 어렵게 다가오죠. 그러자면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그냥 소설문학의 플롯에 관한 본질을 자꾸 파고드는 겁니다. 소재는 나중 문제에요. 그러면 "가능할 리가 없는 부분" 에 대한 본질이 어느새 잡힐 것이고 그것을 뒤집으면 되는 거겠죠. 예를 들면 액자식 구성, 기승전결 뒤집기, 낱말 퍼즐식 추리, 이니셜 기믹, 게임북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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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지만 추리물은 재밌죠!
써주세욧
범인이 바뀐다라… 원래라면 진 흑막의 지시가 아니라면 설명 못할 짓이죠. 아니면 애초에 무리를 짓고 있었는데 따로 떨어진 척 하는 무리였다던가.
추리 소재 자체가 이야기의 틀을 구상하는 방식을 좀 영리하게 비틀어야 해서 아무래도 어렵게 다가오죠.
그러자면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그냥 소설문학의 플롯에 관한 본질을 자꾸 파고드는 겁니다. 소재는 나중 문제에요.
그러면 "가능할 리가 없는 부분" 에 대한 본질이 어느새 잡힐 것이고 그것을 뒤집으면 되는 거겠죠.
예를 들면 액자식 구성, 기승전결 뒤집기, 낱말 퍼즐식 추리, 이니셜 기믹, 게임북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