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0-30, 2019 17:38에 작성됨.
같은 장면만이 머릿속에서 맴도는 그런 경우가 있는데 최근에는 시키가 후미카를 반복해서 부르는 것과 요즘은 책읽는 후미카의 무릎에 누워서 후미카를 바라보는 P의 시선입니다만..
왜 이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어째서 같은 장면만이 머리에 맴돌고 다음 이야기는 나오질 않는가에 대한 물음과 이것도 좋으니 괜찮으려나~하게 됩니다.
혹시 여러분도 이런적이 있나요? 있다면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림을 넣자면 저런 느낌의 그림이 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 장면이 매우 세게 꽂힌다면 그냥 무작정 쓰기 시작합니다. 다음 전개가 생각이 나지 않는다면 창댓을 파는 방법도..
아니면 그려주세ㅇ..(양심리스)
카나데와 아리스가 후미카에게 입적하는 이야기도 좋고...
저 망상들이 뭔가 길게 쓸만한 주제 같지도 않아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