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무슨 이야기를 쓸까 망상하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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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30, 2019 17:38에 작성됨.

같은 장면만이 머릿속에서 맴도는 그런 경우가 있는데 최근에는 시키가 후미카를 반복해서 부르는 것과 요즘은 책읽는 후미카의 무릎에 누워서 후미카를 바라보는 P의 시선입니다만.. 

왜 이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어째서 같은 장면만이 머리에 맴돌고 다음 이야기는 나오질 않는가에 대한 물음과 이것도 좋으니 괜찮으려나~하게 됩니다. 

혹시 여러분도 이런적이 있나요? 있다면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림을 넣자면 저런 느낌의 그림이 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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