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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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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28, 2019 12:44에 작성됨.
이 증기공연-유카시점이라는 글에 왜 나는 이렇게도 큰 자부심과 집착을 가지는가?
그것은 제가 처음으로 글에 대한 열정, 각색의 열정을 엄청나게 불태웠기 때문입니다!
이거라면 성공할 수 있을 거란 마인드가 쌓이고 차다 못해 흘러넘쳐 노아의 홍수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뭐 제가 생각하는 것과 실제로 그런 것은 또 다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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