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키라리가 하루종일 뇨와체 안 쓰고, 낮은 목소리로 진지하게 말하는 챌린지.

안즈:싫어! 난 일 안 할거야!

키라리:안즈, 일 가자.

안즈:응...아니 네...(내가 뭐 잘못했나...?)

카나코:키라리짱! 이거 마카롱 하나 먹어봐!

키라리:응 그래, 맛있겠네.

카나코:(기분 안 좋은가...?)

카에데:의자는 나의 자리죠..후훗

키라리:웃겨요?

카에데:미...미안...(쭈구리)

레이나:(설치한 함정이 효과를 발휘했다) 조오아쓰! 역시 이 레이나님의 함정은 완벽하다니까!

키라리:재밌냐?

레이나:ㅈ....죄송합니다....당장 치울게요....!(덜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