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기공연 클락워크-반역자에 대한 기억]이 제게 남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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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09, 2019 19:50에 작성됨.

1.야망이랄까 기대감.

솔직히 이거 쓰면서, 갓작이 탄생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많이 했어요. 다른 거 쓸 때도 그런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야말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2.조회수.

여기 올리는 작품들이 다 그렇지만 어느 정도의 조회수는 계속 올라가요. 보니까 66 조회수가 되어 있었어요.


3.피드백.

피드백 받는 건 많이 도움 되지만, 제 글에 대한 단점들이 하나씩은 보이네요. 고쳐나가면 되겠죠.


4.자괴감.

피드백을 받고 난 후의 이야기지만, 기대한 만큼 자괴감도 많이 들었어요. '기껏 기대하면서 썼더니 단점이 왜 이리 많아.' 싶어요.

갓작이 아니라 졸작과 범작 사이 어딘가잖아.


5.텅 빈 머릿속.-이게 제일 중요해요.

여기다가 모든 걸 다 쏟아부어서 그런지 이제 아이디어가 안 떠올라요. 어떤 주제를 갖고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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