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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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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05, 2019 19:28에 작성됨.
"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 나 슬퍼서 살아야 하네.
이 삶이 다하고 나야 알텐데, 내가 이 세상을 다녀간 그 이유.
나 가고 기억하는 이, 나 슬픔까지도 사랑했다 말해주길"
비와 당신에 이어 써볼, 아마도 나루미야 유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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