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자낳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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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16, 2019 12:07에 작성됨.
「린:요새 돈이 좀 궁하네...」
돈을 벌기 위해서는 무슨 일이든 해야 합니다.
「미오:돈만 준다면...」
그리하여, 돈을 벌기 위해 어떤 일이든 하는 뉴제네의 자본주의 라이프!
알바도, 백댄서도, 심지어 밑동네에서 있을 법한 일도, 뉴제네는 합니다! 지금 바로 시켜보세요!
1588-XXXX, 1588-XXXX!
「우즈키:뉴제네, 간바리마스! 헤헤헤」
「뉴제네:돈...헤헤헤...돈이 제일 좋아...돈 더 줘...헤헤」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 설정 그대로 가되, 아카리 아키라 리아무의 트리오로 변경. 이 셋은 자본주의의 냉혹함도 충분히 이해할 멤버들. 이러면 개그에서 시리어스까지 전부 커버 가능한 세팅!
2. 뉴제네로 하되, 예전 무한도전에서 했던 '간다간다 숑간다!' 같은 느낌의 예능으로. 신데걸 유닛이 되어버린 뉴제네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간다!
하지만 Normalize항께서 말씀해주신 아이디어도 괜찮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