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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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16, 2019 08:42에 작성됨.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저버렸는데.

바보같은 난 눈물이 날까.

다신 안 올텐데. 잊지 못한 내가 싫은데.

언제까지 내 마음은 아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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