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그냥 밀어붙이면 나을 줄 알았는데...

댓글: 4 / 조회: 1164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9-14, 2019 16:43에 작성됨.

안 낫네요... 슬럼프가...

돌아올수 없는 어딘가로 와서 헤매는 기분이네...아...죄송합니다... 왜 이 말 밖에 할 수 없을까. 너무 추해서 사라지고싶은데 사라질 용기도 없어서 미안해요. 미안해요...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