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2주 전

작가 "오늘은 세 번째 시리즈, 사랑을 생각하는 무대의 프롤로그를 써야지." 달각달각

컴퓨터 [다↘운↗]

작가 "...응? 어? 어라?! 갑자기 왜?!"

컴퓨터 [쿨러가 터져버렸어요.]

작가 "왔더!? 그거 세 시간 걸려서 쓴 거라고-!! 저장은 했지만-!!"

컴퓨터 [죄송. 데이터 날아감.]

작가 "이런, 씨-(삐이이이이이이---)"

그래서 컴퓨터를 일주일 정도 요양 보냈다.

-일주일 전

작가 "...하아...젠장...그림이나 그려야지...바니 아키하 그려야지..."

컴퓨터 [또 다↘운↗]

작가 "왜!?"

컴퓨터 [메인보드 맛감]

작가 "아오, 이런 씨-(삐이이이이이이이)"

그리고 또 일주일 동안 요양 보냈다.

결국 저장 데이터 다 날아가서 현자타임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