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 창댓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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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27, 2019 01:08에 작성됨.

용두사미면 다행이고 꼬리조차 없을 때가 많다.


하아아아아....매번 창댓은 역시 하지말아야지하면서도 자꾸 하고자빠졌으니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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