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다음 무기는 뭐로 하면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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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20, 2019 14:55에 작성됨.
총 만 나왔으니까 발리스틱 나이프?
아니면 역시 작중 배경상 걸맞는다고 할 수 있는 최강의 신뢰도의 모신나강?
어쩨서 정작 해야할 리얼의 일 대신 이쪽의 열정이 더 타오르는 거냐!?
으으으으으 총…… 붉은 군대의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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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LMG! Mounted! And Loaded!
LMG 라는 분류 자체는 프로듀서 사이드에서 쓰기 어울리는 타입 이지만, 뭔가 미덥지 않달까요?
모신나강 처럼 작중 배경상 정말 중요한 요소인 신뢰성이 미친 물건 이냐 하면… 일단 신뢰성은 기관총 주제에 좋은 무기 이긴 하고.
그러면서 전체적인 성능은 우수하냐면 또 그렇다고는 말 못하고.
시대가 시대니 사실 최신 무기가 더 맞는 편 이지만, 물건이 엄청 풀린 총이니 나와도 이상하지는 않고…
좀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