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렌->린->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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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07, 2019 09:59에 작성됨.

카렌 아가씨의 정원에서 일하는 정원사 린.

아가씨는 차갑고 까다로운 사람이라 여자아이임에도 다루기 힘들기가 짝이 없다.

그렇게 들은 린은 가급적 카렌과 마주치지 않으려 노력하며, 있는 듯 없는 듯 평범하게 정원을 가꾼다.

그런 삭막한 정원에 어느날 누구도 보지 못한 종의 꽃이 피기 시작한다. 

린은 본인의 탓으로 몰려 지탄받을 것을 걱정하지만, 그 꽃은 그러기엔 너무 아름다웠다. 꽃은 카렌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고, 정원사인 린에게 그 관심은 향하게 된다.

카렌 덕에 (린은 모르지만) 호죠 가에서 더 나은 대접을 약속받게 된 린. 잡아두기 위한 방도라면, 어차피 달리 갈 곳도 없지만.카렌의 아버지 호죠 씨와의 대화를 마치고 다시 정원으로 돌아온 린. 

그곳에서 린은 정원에 숨어들어온 소녀, 유미를 발견하게 된다.


초면이었지만, 린은 유미 정체를 알았다.

"너지?" 

아무도 모를 꽃을 심어둔 사람.



유미는 꽃의 요정이나 그 비슷한것. 아니면 꽃 그 자체라거나, 수학귀신처럼 꽃귀신. 정원을 돌보아주는 린이 고마워서 귀한 꽃을 정원에 심는 등 노력하고 있다.

정원 주인이라고 착각하다가 친해진 후에야 린이 일개 고용인이라는걸 알고 통수 느끼는 것도 좋고,(이 경우는 린이 중간에 착각을 눈치채지만 일부러숨겨야 함)

이미 모든 걸 아는 전지전능 유미신이 카렌에게 친구를 선물해주기 위한 수단으로 꽃을 심었다는 스토리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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