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취향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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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01, 2019 17:32에 작성됨.

미리 말 하자면 네거티브 패션이 해당하는 것은 후자 입니다.


스팀펑크나 디젤펑크 같은 부류의 작품, 정확히는 소설 에서는 두 가지 묘사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대놓고 그 배경을 과시하며 사람들에게 작품을 알리는 부류.

또 하나는 심한 경우 직접 말 하기 전에는 모르는 정도로 유추할 건덕지도 잘 안 던져 주거나, 묘사를 가능한 자주 안 하는 것,


네거티브 패션 화이트

오늘 안에 프롤로그 완성해서 일반에 올려야 하는대 말이죠.


창작과, 과제와, 건강이 전쟁을 벌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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