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걸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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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20, 2019 15:39에 작성됨.

기말 레포트, 월말 오사카/와카야마 여행 준비, 학위논문 준비까지 겹쳐서 구르는 중입니다.

프롤로그부터 첫인상 개차반에 미숙하고 초라한 글입니다만, 혹시나 기다리고 계신분이 있을까 싶어서 전해드립니다. 면목없습니다.

사족으로 앞으로 예상하는 분량은 게시물 2~3개 정도, 이후 프롤로그가 끝나기 직전까지 오리캐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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