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아이마스 X 엔드게임] '5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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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09, 2019 13:53에 작성됨.

[취재에 앞서]


2018년 어느 날 밤. 세상의 절반이 사라졌다.

곧이어, 걷잡을 수 없는 혼란이 남은 절반을 덮쳤다.


갑작스레 찾아온 유례없는 참사에 우리는 슬퍼하고, 절망하고, 때로 분노했다. 산업으로서의 문화가 이때 종말을 고한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하지만 모든 일에는 끝이 있는 법. 결국 우리는 받아들였다. 우리만이 세상에 남아 앞으로도 삶을 이어가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였다. 아니, 받아들인 이들만이 삶을 이어가고 있다고 표현하는 편이 옳을까.


비극의 날로부터 5년이 흘렀다. 우리는 어떻게 비극을 받아들였는가. 우리는 어떻게 삶을 이어가고 있는가.


한쪽 날개를 잃은 우리는, 어떻게 날아가야 하는가.


본 기자가 각지의 사람을 만나, 남은 우리의 삶을 돌아본다.


대학생연합잡지 / 니노미야 아스카(19, 철학과 23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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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느낌의 글을 조만간 신작으로 내볼까합니다. 인터뷰 대상은 인원구성 상 데레가 제일 많기는 하겠지만, 본데밀샤M 총동원으로 해서


너무 시리즈 전체로 뻗어도 안 좋으려나 싶지만 이 방면 저 방면 다 비춰주려면 전 시리즈에서 최소 한 명씩은 얼굴은 비춰야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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