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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28, 2019 20:24에 작성됨.

일단 제 장편시리즈(?) 첫 타자는 히나코가 장식했어요. 두번째는 타마미가 갈 예정인데, 조금 전 피드백을 받았기에 그 피드백을 최대한 반영해서 글을 길게 쓸 거예요.

다만 피드백은 분명 좋은 피드백이었고 저는 그 부분을 고쳐야 할텐데 생각보다 쉽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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