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데 양은 고백받고 싶어 / 장난을 잘 치는 카나데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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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25, 2019 19:40에 작성됨.

만화를 보고 있다가 생각나서 써봅니다.

타카기양의 경우는 원작 만화에다가 조금 더 요염과 색기를 첨가하거나, 아예 시점을 중학교 시절로 해버릴 수도 있겠네요.

카구야의 경우는 원작이랑 성격이 좀 다르지만, 고백이 부끄러워서 상대가 고백하도록 하는 기본 틀을 유지하면 어떻게든 진행 가능...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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