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더 쓰고 싶은 창댓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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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02, 2019 11:30에 작성됨.
신은 주사위를 굴리지 않는다. / 운명은 주사위를 굴린다.
-> 앞쪽은 순수하게 앵커만을 따라서, 앵커대로의 전개로, 어느 상황에서도 주사위를 사용하지 않고, 반대로 뒤쪽은 반드시 모든 상황에 주사위를 사용해서 결정하는 창댓-
주제는 뭐... 모르지만, 그냥 써보고 싶기도 하네요.
스탠드가 있는 신데프로 일상
-> 모든 아이돌+P가 스탠드를 가진 세계에서의 일상
스탠드를 사용해서 이레저래 재밌게 쓰면 좋을 것 같은~
여하튼 창댓을 더 늘리고 싶긴한데, 지금도 감당이 안되네요. 제가 아니라 앵커가.
앵커가 모자라는 게, 많이 연재하니 금방 묻히고 잊히고 하는 것 같아서-
그러니 당분간은 새 창댓 추가는 자제해야겠네요... 한 3개는 완결시키고 새로 연재해야... 아니 근데 옴니버스가 많아서 대부분 무한 연재가 가능...
아니면 다른 쓰실 분 있으시면 소재 쓰셔도 좋습니다아~ 새 작가는 언제나 환영이예요!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가끔씩 전부 몰아읽고 있습니다. 독자가 없는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