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창댓 끝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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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25, 2019 19:55에 작성됨.

제 첫 창댓인 안나의 이중인격도 이제 마무리까지 얼마 안 남았네요...

창댓 끝나면 다른 창댓을 시작해 볼 생각입니다. 지금 창댓하고 있잖아. 어이.

장르는 미연시로 갈거구요. 잘 쓸 수 있으면 좋겠네요. 미연시 겜 만들고 싶었지만 그림을 못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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