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댓을 다시 쓰기 시작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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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16, 2019 20:35에 작성됨.

다시 맛들려버리고 말았군요.

앵커가 안 달리니까 더 연재하고 싶다...!

큿, 이러다 또 팍 식으면 안되는데...


어쨌든 고민이네요오- 더 연재하고 싶긴한데, 뭘 창댓으로 만들지 퍼뜩 떠오르는 것도 없고오, 사실 아직 안 끌어올린 창댓도 있긴 하고--- 흐으으음...


... 아 맞다, 아직 연애담쪽 안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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