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제가 쓴 글은 다시보면 재미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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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14, 2019 22:20에 작성됨.

차고 안의 용이랑 오오하라 베이커리는 다시 볼수록 스스로 내리는 평가가 박해지는게 신기하군요. 그나저나 창댓이 확실히 저랑 안 맞기는 한가봅니다. 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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