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과자에 엄격한 슈코
댓글: 3 / 조회: 622 / 추천: 1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3-15, 2019 19:02에 작성됨.
화과자를 이렇게 주면 어떡하슈
어울리는 그릇에 데코레이션 해야슈
차는 왜 말차슈? 화과자라고 무조건 말차?
과자도 다 종류가 있고 개성이 있는데 그걸 싹 다 무시하고 말차 통일
이러는데 장사가 잘 될 리가 있겠슈?
-헌혈의 집에서 양과자 말고 화과자를 줬을 때의 시오미 슈코-
몰라요.
그냥 슈코 데리고 백슝원의 골목헌혈원 같은 거 해보고 싶었어요.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뭐..진지하게 다뤄지는건 좀처럼 없지만 썩어도 화과자집 딸이라, 화과자를 얕보거나 하는거엔 스위치 들어가지 않으려나 하는 이미지는 있습니다 슈코
백슝원의 사이드킥 사에는
교토식 화법으로 돌려 까는
극딜 서포터 역할이려나요.
어찌보면 슈코보다
더 무서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