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할렉의 처녀는

현재 잉글램드 할렉에 위치한 P-38 라이트닝의 이름

케이트가 아이돌에서 타의가 다분히 섞인 은퇴를 하고서 이걸 복구해서 날기로하고

여기로 찾아온 프로듀서와의 이야기

복구 마무리 수순에서 폭풍이 몰아닥치는 중에 비행기를 버리고 가자는 프로듀서를 내팽겨치고 폭풍 속으로 날아가버리는 엔딩이었슴죠.

좀 거창한 정서를 다루는 이야기가 될 것 같았는데 이런 이야기를 제가 쓰는 건 별로 맞지않다고 생각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