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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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6, 2019 19:57에 작성됨.

저란 놈은 실력도 일천하고, 멘탈도 보노보노고, 아이돌들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 같은 것도 잘 안됩니다.


그래도, 가끔 정도는 아이디어가 번뜩여서 생각외로 괜찮은 앵커가 단챠 저격 성공 확률정도로는 나온단 말이죠?<어이, 그거 그냥 0이잖ㅇ...


그러므로, 저는 원래의 앵커빌런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맞지 않는 옷은~ 갖다버리는 거시에여~


Q. 뭐야. 창댓 포기 선언?

A. 아뇨. 제가 진행하는 것도 이런 마음가짐으로 매우매우 가볍게 가려고요?


Q. ????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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