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스스로에게 불만이 참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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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2, 2019 00:35에 작성됨.

저의 모자란 실력과 일상을 핑계로 길어지는 저의 연재주기와 무사안일주의가 밉고 기껏 써도 결과물이 신통치 않은 것이 밉고 그런 결과물이나 써대니 사람들의 주목을 못 이끌어내는 것이 밉습니다.


그랜드 슬램이네요. 고등학교땐 안 이랬는데. 그땐 굉장히 정신적으로나 처한 상황으로나 극단적이라서 그랬던 걸까요. 그때로 돌아가라면 절대로 돌아가지 않을거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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