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의 수행을 위해 그림을 그려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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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7, 2019 02:26에 작성됨.

DP-100AN은 극세필이라 패스 하고, 선화 따고, 스케너 어플 사용해서 가벼운 이미지 프로그램 써서 색도 입혀 볼까 하네요.


그래서 말인대요, 누굴 그려 볼까요?


이런건 순수히 제 개인적인 의견 이지만, 맘대로 그리기로 하면 못된 버릇만 늘기에 다른 분들 한태 뭘 그릴지 지정 받고 그대로 그려 보는 식으로 해야 이런 저런거 실력 늘기에 그리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그릴 거 좀 지정해 주세요.


아, 그리고 네거티브 패션은 이제 시험도 끝났으니 시간 생겼으니 최대한 빨리 써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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