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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댓... 고민중...
댓글: 10 / 조회: 381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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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5, 2019 23:36에 작성됨.
문득 창댓을 쓰고 싶어졌는데...
본격 커플링 생성 창댓! 이란 느낌으로 6명의 후보 중 랜덤으로 2명을 뽑아 연애 이야기 짧게 적는 걸 반복해보는 그런 창댓-을 쓰고 싶단 말이죠오
... 근데 문제는 제가 묻어둔 창댓들이...
기억하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으으으으...
그래서 그걸 다시 되살릴지...
아니면 그냥 새 창댓을 진행할지...
아니면 죄다 진행(???????)해버릴지
그게 고민이네요오오
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뭐어... 노노 타쿠미 정도면 유명하니... 언젠가(?) 따로 쓸지도 모르죠오
흠... 아예 글이면 너무 멀려나아
으아악 왜 이렇게 추천 조합이 많지?! 랜덤제 아니게 해버릴까???!
것보다 시키X미나미도 꽤 좋은 커플링입니...
그리고 인양하려면 대부분 앵커가 찬 상태라 제가 연재를 해야한다는 의미이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