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과한 마유와 사랑을 미움으로 받아들이는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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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05, 2019 23:10에 작성됨.

사랑이 좀 심하게 무거운 마유와 사랑이 너무 과해서 오히려 미움으로 받아들이는 프로듀서 이야기 쓰고싶어요.


예를 들어 마유는 프로듀서에게 '애정'을 듬뿍 담은 도시락을 주고 프로듀서는 그 '애정'을 맛보고는 일부러 나한테 이런 도시락을 준건가 생각하고


마유가 프로듀서한테 다른 여자랑 이야기하는게 즐겁냐고 추궁하는 것을 '너같이 볼품도 없는게 다른 여자랑 만나고 다니네? 주제도 모르고 나대니 참 즐겁겠다?' 같은 식으로 받아들이고


사랑이 받아들여질 기미를 보이지 않자 마유는 미쳐날뛰기 시작하고 프로듀서는 어째서 내 담당아이돌이 이다지도 날 싫어하는가 하며 절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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