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느긋히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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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9, 2019 21:59에 작성됨.

저번에 2달만에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고 나니까 왠지 안심이 되어서 계속 놓고 있었더니 벌써 글 쓴지가 꽤 되었네요... 이제 다시 쓰기 시작해야할 듯...

그래도 댓글이 3개나 달려서 저는 행복합니다... 저는 댓글 2개가 연재 지속의 기준일 정도로 댓글을 본 적이 드문 사람이라 이런 반응은 만족스럽기 그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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