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요즘 소설을 안올리게 되네요.
댓글: 5 / 조회: 469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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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3, 2019 04:38에 작성됨.
전역하고 아이마스 팬픽도 많이 써야지라고 다짐했지만...웹소설과 출판사 공모전에 진지하게 임하고 있는지라 여의치가 않네요.
이곳 아이커뮤의 창작글 게시판은 고삐리 시절 저의 첫소설 투고장이자 글쓰기에 재미를 깨우쳐 준 의미있는 곳 이라 자주 들어오게 됩니다. 물론 댓글도 안 달며 묵묵히 읽기만 하고 비정기적으로 글 몇 편 툭툭 던지는 참 실속없는 유저라 아시는 분은 없겠지만요. 허허. 만약 저 글을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압도적 감사입니다! 도게잣! (장편으로 구상했던 것들이 끊긴 건... 할 말이 없네요. 혹시 보시던 분들이 계시다는 죄송합니다.)
그래도 재밌는 소재가 떠오르면 반드시 씁니다! 아마도 근래에 하나 올릴듯한! 기대해 주세요.
그리고 지금부터 본론.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제가 올린 글 들에 피드백 좀 해주실수 있나요. 가벼운 감상도, 진지한 피드백도 좋아용. 작성글 검색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하나 더! 저랑 아이마스 관련 공동작업 해보실 분 계신가요?! 공동 집필도 좋고 스토리 작가로 데려가셔도 좋아요! 성실한 사축이 될 게요! 관심있으시면 작성글 검...!
그럼 이만 글 마칩니당.
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확실히 무언가에 매진하게 되면 자연스레 취미는 뒤로 밀려나는 것 같죠. 어느 쪽이든 행운이 따르길 기원하겠습니다.
동업...좋죠...ㅎ
뭐, 피드백따윈 불가능하지만 감상이라도 좋으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