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8]심야의 오타쿠 철학, 게게게의 개철학

댓글: 4 / 조회: 563 / 추천: 1


관련링크


본문 - 01-15, 2019 00:27에 작성됨.

개쓰레기 R-18망상글 한가득

쓰레기 사상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으니 자신없으시면 뒤로 가셔도 좋습니다.




미 스탠포드 대학교 연구결과


가슴크기와 지능의 상관관계

왜 가슴큰 여자들은 멍청하고 느리다는 편견이 있을까?

그 이유는 인류학적인 설명을 덧붙이면 가능하다.


가슴이 크다

이성에게 인기가 높다

그렇기에 이성이 알아서 경쟁하며 알아서 먹여주고 지켜준다.

상대적으로 생존을 위해 머리를 쓸 필요가 없어진다. 딱히 움직일 필요도 없어진다.

멍-청


가슴이 작다

이성에게 인기가 낮다

그렇기에 이성이 경쟁하거나 먹여주지 않는다.

상대적으로 생존을 위해 머리를 쓸 필요가 있으며 계산적일 필요가 있다.

보통 로리캐중에서 영악하고 약삭빠른 캐릭터들이 많은것도 이 때문

(단 단순히 나이가 어려서 덜 성장한 로리캐는 제외함)

-------------------------------------------------------------


영국 옥스포드 대학교 연구결과


가슴크기와 성격의 상관관계


왜 가슴 큰 여자들은 순하고 착하단 이미지가 있고 가슴이 작은 여자들은 흔히 말하는

[츤데레]라는 속성이 다분할까?

그 이유도 인문학적인 설명을 통해 가능하다.


가슴이 크다?

여성호르몬이 많이 분비됨

여성스럽다.

(편견의 여성스러움? : 어린이들에게 친화적, 가정과 남편에게 순종적, 온순함, 착함, 예쁨 등등-)

여성스럽기에 이성이 당연히 좋아할 수 밖에 없다.

그렇기에 이성에 대한 교류가 많아지고 거부감도 없고 좋은소리만 듣고사니 성격이 나빠지는 경우가 드물다. 이성에 대한 교류가 많으니 사랑도 잘받음 

최종적으로 착하고 나긋나긋하고 이성에게 인기많은 전형적인 어머니상 탄생


가슴이 작다?

여성호르몬이 덜 분비됨

여성스럽지 못함

(흔히 생각하는 어린 초등 여학생의 시끄러움, 떽떽거림, 고집, 조잘거림, 시건방짐 등등등-)

그렇기에 이성에게 인기가 낮음, 당연히 교류도 매우 적음, 신뢰도 없으니 자기방어적이게 됨

사랑을 받아도 자기 방어적이기에 괜스레 공격적으로 대함, 그럴 의도가 아니였어도 (츤데레)

흔히들 생각하는 전형적인 츤데레 캐릭터 탄생

-----------------------------------------------------------


평양 김일성 종합대학교 연구결과


가슴크기와 지능의 상관관계2

이미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정설로 밝혀진 논문주제지만 평양의 김일성 대학에서

이 논문에 대한 추가 자료를 제공했다고 합니다.

현대학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가슴크기와 지능의 상관관계


가슴이 크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고 잘 컸다는 말

밤잠 설치며 공부할때 8시간 이상 풀 수면 드르렁~

머리로 가야할 영양분이 싹 다 가슴으로 가버림

(가슴이 큰 여자들이 멍청하다는 편견의 논문과 일상맥통하는 부분)

풍-만


가슴이 작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고 잘 커야할때 공부만 함

8시간 이상 풀 수면 해야할때 밤잠 설치며 공부만 함

가슴으로 가야할 영양분이 죄다 머리로 가버림

(이 역시 가슴작은 여자들에게 영악하다는 논문과 어느정도 일상맥통함)

납-작

----------------------------------------------------------


미국 예일대학교 연구결과


가슴크기와 취미의 상관관계 


왜 가슴 큰 여자들은 집안일도 잘하고 요리도 잘하고 청소도 잘하고 빨래도 잘할까?

이 역시 수박도를 통해 알 수 있다.


애초에 이성에게 관심을 많이 받았기에 전체적인 행동이 이성쪽으로 쏠릴 수 밖에 없다.

그렇기에 당연히 관심사도 이성이 좋아하는 것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음

(흔히 말하는 여성스러운 행동 / 요리, 꽃꽃이, 다도, 서예, 바느질,육아 ...등등등)

(물론 요리잘하는 빈유캐도 있지만 꽃꽃이 다도 서예같은 것들은 기모노입은 거유 여자들이

과거부터 지금까지 꽉 잡고있었던 "여자력"의 전유물인건 부정할 수 없다.)

(애초에 여성스러운 행동 자체가 몸을 크게 움직이는 행동이 전혀 없다. 가슴 큰 여자들이 둔하다는

편견이 있는것과 일상맥통)

---------------------------------------------------------------------------


가슴보다 겨드랑이와 발이 꼴리는 이유.EU


애초에 가슴이 어떻게 커지게 된것인가?

인류가 아직 4족보행을 벗어나지 못했을 무렵, 수컷이 보는것은 결국 암컷의 얼굴, 아니면 엉덩이였다.

그리고 그것을 보고 사랑을 맺었다.

그리고 수만년이 흘러 2족보행을 시작하자 엉덩이는 인류의 눈에서 멀어져갔고 자연스레 얼굴과 가슴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가슴은 고대부터 지금까지 교미의 신호를 담당하던 엉덩이를 대체하기위해 자연스레 엉덩이처럼 커지기 시작했다... 그렇다

즉 가슴은 처음부터 꼴리게 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보여지기 위해.. [보라고 있는 것]이다.

반대로 겨드랑이나 발 따위는 어떤가? 인간의 눈에 쉽게 보이지 않는 부위이며 도구를 쓰지 않고는

절대로 단련할 수 없는 취약점이다.


그런 취약한 부분마저도 이성에게 저항없이 보여줄 수 있다는 믿음과 배덕감, 그리고 정복감이 더해져

겨드랑이랑 발이 꼴리는거 아닐까?


좋은 예시를 들어보자면 여름날 해변가에서 밀짚모자에 흰색 롱 원피스 입고있는 아이코의 말랑말랑한 맨발보다 

방금 조깅하고 돌아온 유우키의 열정넘치고 따끈따끈한 발이 더 꼴리는거랑 같은 이치이다.

거기에 코박으면 "꺅! 거기는 더러운 부위라고....!"라는 형식적인 클리셰 멘트가 날아오고

거기서 "괜찮아.. 유우키쨩의 몸중에 더러운곳은 없어" 라는 명대사 함 날려주면 퍄퍄퍄~


으어 유우키 발에 코박고싶다. 상상하니까 또 꼴렸네

(그렇다고 아이코가 노꼴이란게 아님)

-----------------------------------------------------------------------


문신의 미학


왜 남자들은 문신에 꼴려하는걸까

그 역시 직지심체요절에 정답이 나와있다.

예전부터 이 나라에는 신체발부수지부모라는 사상이 있었다.

부모로부터 받은 몸을 소중히 여기라는 좋은 말이다.

즉, 부모로부터 받은 순수하기 짝이없는 그런 몸에 절대로 지워지지 않는

낙인을 찍어버리는 것이다. 다시는 고결했던 그 때로 돌아갈 수 없는 낙인을 말이다.

부모로부터 받은 몸을 훼손했으니 이것이야말로 큰 불효가 어디에 있겠는가

돌아가지도 못하는 몸, 결국에는 자신의 몸에 낙인을 찍힌 사람에게 기댈 수 밖에 없는것을....

그런 이유에서 데레스테의 사치코 쓰알 하트문신이 꼴리는건 당연한 이야기다. 미친 부모에게로 돌아갈 수 없는 사치코 상상하니 더꼴리네 



인공생명체와 생명의 죄악


가령 평생 독신이였던 P가 은퇴 후 자신이 과거에 담당했었던 아이돌을 본따만든

인공생명체를 자신의 손으로 창조해냈다고 가정하자


방금 막 세상에 나온 생명체에게는 모든것이 새롭다. 그리고 눈앞에 보이는 P는 그에게 있어선

절대자, 자신의 창조주, 신보다 더 위에 있는 존재이다.

갓 태어난 생명체는 아무것도 모른다. 순진무구하며 아주 고결하다.

그런 생명체에게 정말로 입에 담을수도 없는 개쓰레기 혼모노 망상 암컷 조교를 가하면서

"이것은 좋은 행위" "행복한 놀이" 라고 가르친다면 과연 그것은 악한 행동인가?

생명체가 그러한 행위를 통해 진심으로 행복을 느낀다면 그것은 선한 행동인가?

애초에 선이란 무엇이고 악이란 무엇인가

대상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이 선이라면, 저 행동이야 말로 진정한 선의 행동 아닌가?




============================================


상습적인 절망병에 시달리고 있어서 써봤습니다.

저 맨날 이런생각밖에 안해요

1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