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안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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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3, 2019 18:29에 작성됨.

최근의 소식이 창댓같은 곳밖에 없던 이유는......며칠 전 갑자기 우반신에 찾아온 담 때문에 글을 전혀 쓸 수 없더군요, 조금만 가만히 있으면 담이 온 부위가 갑자기 프레스로 짓누르는 것같이 고통스러워서....현재는 완전히 멀쩡합니다. 거기에 글을 쉬는 동안 이미 여러가지로 새롭게 추가된 아이돌들이나 갑작스럽게 편입된 사무원P쪽이나 계속 미루고 있던 연상조 담당 P라던지.....쓸 게 참으로 넘쳐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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