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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츠와 비슷할 정도의 시궁창 인생을 쓰기 위해선

댓글: 12 / 조회: 508 / 추천: 0

작성자: 검독수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52.*.*)

일반 프로듀서

본문 - 01-05, 2019 22:59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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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01-05, 2019
ConstableMadma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36.*.*)
'밑바닥에서부터 기어올라왔다'라는 그런건 어떨까 싶습니다만은...
pm 11:04:86
'밑바닥에서부터 기어올라왔다'라는 그런건 어떨까 싶습니다만은...
검독수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52.*.*)
확실히 밑바닥에서 볼 장 다 봤었으니까 시궁창이긴 하겠네요
am 01:38:18
확실히 밑바닥에서 볼 장 다 봤었으니까 시궁창이긴 하겠네요
01-05, 2019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5.*.*)
동료나 연인을 죽음에게 빼았겼다라던지.....절대 악에 한 번 굴복 한 적이 있다는 건 어떤가요?
(죽음에게 빼았겼다=DEATH)
pm 11:11:98
동료나 연인을 죽음에게 빼았겼다라던지.....절대 악에 한 번 굴복 한 적이 있다는 건 어떤가요? (죽음에게 빼았겼다=DEATH)
검독수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52.*.*)
소중한 사람의 죽음은 언제나 매력적인 소재
am 01:38:97
소중한 사람의 죽음은 언제나 매력적인 소재
01-05, 2019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6.*.*)
자신의 행동은, 소중한 누군가를 지킨 확실한 선행이였지만, 세계 전체나 누군가들에게 있어선 '악'이였다. 이런 건 어떠신가요? 특히 판타지라면 그 소중한 사람의 희생으로 수많은 사람이나 세계가 구원받거나 하는 경우. 상대가 '정의'의 편이다... 그리고 소중한 사람을 위해 스스로 악을 자처하는 사람.

유열이... 넘쳐흐른다!!!
pm 11:30:35
자신의 행동은, 소중한 누군가를 지킨 확실한 선행이였지만, 세계 전체나 누군가들에게 있어선 '악'이였다. 이런 건 어떠신가요? 특히 판타지라면 그 소중한 사람의 희생으로 수많은 사람이나 세계가 구원받거나 하는 경우. 상대가 '정의'의 편이다... 그리고 소중한 사람을 위해 스스로 악을 자처하는 사람. 유열이... 넘쳐흐른다!!!
검독수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52.*.*)
아아...이것이 유열인가
am 01:39:15
아아...이것이 유열인가
01-05, 2019
Lucie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16.*.*)
일단 올리버 트위스트부터 읽고 시작합시다.
pm 11:51:82
일단 올리버 트위스트부터 읽고 시작합시다.
검독수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52.*.*)
읽어보겠습니다
am 01:40:1
읽어보겠습니다
후고마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read
am 12:53:87
read
검독수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52.*.*)
좀 더 책을 읽어보라는 말씀이군요
그리하겠습니다
am 01:42:37
좀 더 책을 읽어보라는 말씀이군요 그리하겠습니다
CashmereCa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7.*.*)
시궁창 인생을 쓰려면 시궁창 인생을 경험해야...
pm 01:55:5
시궁창 인생을 쓰려면 시궁창 인생을 경험해야...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75.*.*)
그건 아니잖아요!!
pm 04:26:72
그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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