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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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25, 2018 15:58에 작성됨.

생각나는 것은 많은데, 계획하는 것도 많은데, 써야 할 것도 많은데.

그런데 왜 저는 사회에 없는 거죠.


아무튼 글로 써내고 싶은 것은 많지만 여전히 뭘 할 수가 없는 이 현실이 참 힘빠지네요.

그래도 언젠가는... 그리고 생일 축전만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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