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2-25, 2018 15:58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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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가 내리기 이전에 존재했던 것. 세상을 개벽하는데에 앞장섯던 것들 중 하나. 본질은 지금의 사람이나 아이돌과 같지만 그 힘은 세계 밖 외우주의 신을 끌어내릴 정도로 강대했다. 하지만 세상이 새로이 만들어지고 새로운 도표의 흐름 속에서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졌다.
지금 존재하는 그것은 그저 희미한 티끝에 남은 사명 하나만을 따라 움직이는 먼지덩어리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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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마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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