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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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18, 2018 14:44에 작성됨.

뭐 창댓에 덧붙여 놓은 걸로 아시겠지만, 일단 끝나긴 했으니까요(...)<물론 끝난게 아니라 끝장ㄴ...


...덤으로 주구장창 틀어막히며 제 골머리를 썩혀왔던 부분에 다시 도달했는데...


...제가 진짜 좋아하는 아이돌들 데려다놓고 이런 전개를 가는건 역시 속이 뒤집히네요. 어떻게 써도 납득이 안가고, 마음에 안들고 해서 대체 몇번을 갈아엎었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히지리 생일 전엔 끝내야하니 서둘러야겠죠. 어떻게 양도 얼마 안될 내용으로 1년을 잡아먹냐, 인간아아...!


다른 창댓은 이 창댓 이후 이야기니까, 역시 끝내고 마저 쓰는 쪽이 좋을 듯 합니다. 아니, 이쪽에만 집중해도 일천한 실력에 게으른 내가 완성할지 못할지도 모르잖아...!


P.S.

Q. 님 이벤트 응모는요?

A. 앗, 아아...<야이 등신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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