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연재작을 기억해주시는 분 아직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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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16, 2018 00:20에 작성됨.

9~10월에 휴강이 많아서 종강일이 아직도 4일이나 남았습니다;; 지금까지 계속되는 시험과 과제로 미칠 지경이어서 글을 통 못썼는데, 연쇄 살인범인 사이토 프로듀서를 주인공으로 하는 장편 자체를 기억하고 있으신 분이 없으시다면 종강 이후에도 글을 쓸 이유가 없기 때문에 글 올려봅니다.

제, 제발.. 한 분이라도 있기를... 이미 구상은 다 해놓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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